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"매우 좋은 관계"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.
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.
3차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.
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친서를 주고받고 앞서 두 차례 정상회담을 했다
하노이 회담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
중국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건 14년 만이다.
"북한과 매우 잘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."
물밑에서 북미를 오가는 치열한 외교전에 나서야 한다.
"지금이 딱 완벽한 움직임이다."
“김 위원장 연설, 비핵화·평화 확고한 의지 천명”
”우리의 개인적 관계가 매우 좋다는 북한 김정은의 말에 동의한다"
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무거워졌다.
"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."
비핵화 전까지는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.